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예지트 2세 (문단 편집) == 기타 == * [[파일:에디르네 터키 1.jpg]] [[에디르네]]의 바예지트 2세 단지 * 아버지인 바예지트 2세가 동생 문제로 끙끙 앓는 것을 지켜본 셀림 1세는 자신의 동생들 뿐만 아니라 조카까지 모조리 참살하는 살벌한 행위를 벌였다. 사실 술탄 즉위 이후 경쟁자 살해는 오스만 제국의 4대 술탄인 [[바예지트 1세]] 때에 처음으로 벌어졌으며[* 3대 술탄인 무라트 1세도 이복형 이브라힘과 이브라힘의 어머니, 이복동생 할릴을 처형했다. 할릴의 어머니는 동로마 제국의 요안니스 6세 칸타쿠지노스의 딸(2대 술탄 오르한에게 시집 와 아들까지 낳았음에도 개종하지 않은 기독교도)이었으므로 처형하지 않고 모국으로 돌려보냈다.][* 2대 술탄 오르한도 하나뿐인 이복동생이 형님에게 왕위를 양보하고 수도원으로 들어가 형제살해없이 계승이 이뤄졌다는 기록과 달리 경쟁자인 남자 형제가 둘 이상 있었고, 어느 순간 기록에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오르한에게 처형당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위의 각주에서도 언급했듯이 메흐메트 2세는 이를 법제화해 버린다. 이후 13대 술탄인 [[메흐메트 3세]]에 이르기까지 형제 살해가 계속되기에 이런 살벌함이 셀림 1세만의 문제는 아니며 셀림 1세는 오히려 법대로 한 것일 뿐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진 모르겠지만 셀림은 친아들까지 죽이진 않았다. 셀림의 아들이자 뒤를 이은 쉴레이만은 정말 운이 좋게도 외아들이었기 때문. 셀림은 쉴레이만 이외에 하티제 술탄, 베이한 술탄, 샤 술탄, 파트마 술탄, 셰자데 술탄 등을 낳았는데, 이들은 모두 딸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